아침에 거래처 담당자랑 저번주 금요을 전화 주문한 내용을
다시 확인해보려고 담당이랑 통화 녹음된 내용을 확인 중
녹음되있는 내 목소리를 듣는데 내가 말하는 소리가 영 귀에 거슬리네요
경박하다고 할까? 머라 참 재수 없게 들리네요 ㅋ
내가 평소 말할때 목소리랑 녹음된 목소리가 틀리다는건 알고는 있지만
그래도 너무 차이가 나서 거북하게 느껴지네요 다들 그러신가요?
아침에 거래처 담당자랑 저번주 금요을 전화 주문한 내용을
다시 확인해보려고 담당이랑 통화 녹음된 내용을 확인 중
녹음되있는 내 목소리를 듣는데 내가 말하는 소리가 영 귀에 거슬리네요
경박하다고 할까? 머라 참 재수 없게 들리네요 ㅋ
내가 평소 말할때 목소리랑 녹음된 목소리가 틀리다는건 알고는 있지만
그래도 너무 차이가 나서 거북하게 느껴지네요 다들 그러신가요?
누나들이 섹시하대우~
저도 제목소리들으면 소름이
재섭서서 바로 꺼요
그래서 녹음들으면서 목소리 톤 낮추는 연습하고 있어요
그거 보면 연기자들은 대단하죠.
이런 촌스런 목소리가 당췌 누구껀지..
재수없죠..ㅋ 내목소리 녹음된거 내가 들으면 ㅠ
내가 아닌것 같음
다 그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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