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회장이 사임한다는 공고문을 붙였는데..
같이 일하는 다른 임원들이 반대하고 있습니다
책임 전가를 시키려는 수작인거 같어요
물론 사퇴한 회장은 지금 자유인이고요
근데 관리비 통장 아파트 직인 도장을 부회장에게 넘긴다고 하네요
지금 돈 공사3건에 제대로된 서류를 전부 증빙하기전까지는
반드시 사임했어도 인수인계가 제대로 되어야 하거든요
이 여자들이 1년간 어떻게 돈을 쓰고 뺴고 물론 잘했음 칭찬해줘야 하죠
하지만 뒤로 돈을 먹은게 통장 3개를 만들어서 이리저리 힘들게 했어요
하지만 지난주 회장 아들이 직접 사임 공고를 17장을 붙였는데 15장이 전부 흔적조차 사라지고 없어져서
바로 다음날 파출소에 신고하니 경찰서가 빠르다고 해서 신고 하고 왔습니다
5일만에 잡힌 여자가 바로 ...
바로 동네 통장 마음대로 선출해서 자문위원장이라는 직책을 갖고 있는 여자 40년된 아파트에 정화조 공사 도색 방수공사까지 전부
그 여자가 소개한 회사 입니다.
이 여자가 범인이였네요
재물손괴가 가능할까요?
거기다 회장은 그냥 혼자 그만 뒀다고 아파트 공금의 공사 진행이나 동의 안받고 1억 넘는 공사를 한것에 대한것을 어떻게 처리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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