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4개월전 운전중 뒷차가와서 갑자기 충돌해 차범퍼와 트렁크 빽판이란게 없어졌습니다
보험으로 차 수리하고 통원치료를 4달정도 받았습니다
직장이 바빠서 눈치보여서 입원 못했고 토요일에 한의원가서 치료 받았습니다 평일에는 회사 퇴근하면 동네 병원이 문을 닫아서요
사고 나고 1달 2달간 몇번 전화가 와서 합의금 80만원 준다고하면서 합의하자고 해서 우서 허리랑 목 아파서 치료 받고 하자고 했더니 알았다고 했습니다 3달정도 13번의 치료를 받고 그 후로 받나 안 받나 아픈게 비슷해서 안받다가 한달뒤 1번정도 받았습니다 가끔 피곤하거나 비올때 허리나 목이 아픈데 직장이 눈치도 보이고 오래 치료 안받았는데 받으면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치료 안받았습니다 가끔 파스 사서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상생활하다 보니 1년 4개월이 지났습니다 제가 보험사 콜센터에 전화해서 합의금 달라고해야하나요?
파스 영수증 모아두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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