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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사를 보냅니다.
이 글을 쓰고있는 제게도요.
살아내 숨을 쉬며 버텨내는것 조차 위대하다면
그리합시다.
부디 오래 오래
기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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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을 쉬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니라 위대한 것이라는 걸 이제서야 알게 됐습니다.
어떤 사람은 하루 끼니를 걱정하면서 버텨내고 어떤 사람은 지금 잠들면 내일은 올까?
무사히 아침을 맞으며 늘 감사하게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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