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십가지고 정의구현에 동참하겠다는 투지와 각오가 있어야죠. 아니면 힘안빼게 아예 처음부터 선을 명확히 긋든지.
이 정도면 빌런의 위협에 쫄아서, 도와주는 영웅들을 도리어 속이고 지하실에 가둬버리는 속터지는 캐릭터들하고 별 차이가 없죠.
얼마전 TV의 황야의 7인이 생각나네요. 칼베라 무리에게 괴롭힘당하던 마을사람들을 기껏 도와줬더니 중간에 오히려 배신당한 크리스의 황당해하며 흔들리는 눈동자를 보는 느낌. 쩝쩝
오너십가지고 정의구현에 동참하겠다는 투지와 각오가 있어야죠. 아니면 힘안빼게 아예 처음부터 선을 명확히 긋든지.
이 정도면 빌런의 위협에 쫄아서, 도와주는 영웅들을 도리어 속이고 지하실에 가둬버리는 속터지는 캐릭터들하고 별 차이가 없죠.
얼마전 TV의 황야의 7인이 생각나네요. 칼베라 무리에게 괴롭힘당하던 마을사람들을 기껏 도와줬더니 중간에 오히려 배신당한 크리스의 황당해하며 흔들리는 눈동자를 보는 느낌. 쩝쩝
아카님도 그렇게 사라지시더만 ㅠ
앞으로도 자주 나타나주세용..
요즘 왜이렇게 뜸하신가요
보고싶었습니다
오우,,,,아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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