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있는 일인가.. 싶기도 하구요..
손녀 누군가 해외에서 럭셔리 숍에서 명품 걸치고..
대한민국 씹어서.. 제길 그 나물에 그 밥..
욕 박았는데..
일단 전우원씨에겐 박수 한번 보내고 싶습니다..
노태우 아들이 광주와서 사죄 한대도.. 아무 느낌 없었는데..
전우원씨.. 진심인지 거짓인지.. 잘 모르더라도..
광주에서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써..
전 조금이나마 쓰리던 속이 내려가는 기분을 느꼈습니다..
나름 고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당신의 용기 앞으로 걸어갈 행보 응원하고 지켜보겠습니다..
이 글도 혹시 정치글에 속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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