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 mi친년이 이따위로 사이드 걸어놓고 서울로 볼일을 보러갔다가 밤에 차를 뺐습니다.
경찰도 왔고 해당시청 및 담당자들 다 통화하고 했지만 못건드린답니다.
아이가 둘있는데 큰아이 다리다쳐서 목발짚고 둘째는 세살이라 안고다니는데 전화는 안받고 (경찰전화는 받더군요;;) 문자로 차 지금 못뺀다. 견인해라. 멀리와있다. 배째란 식으로 응대하더군요.
하루종일 택시타고 다녔습니다.
차를 저따위로 댄 골빈년을 떠나 아무 행정조치도 못하는 관공서가 더 신경질났습니다.
그리고 차번호 가리거나 지우세요
주두이만 살아있는 여자들 넘 많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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