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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 볼 수 있죠.
일상에 지장을 줄 정도가 아니라면, 그저 스트레스 해소에 심심풀이 시간 때우기겠죠.
다만, 연인이나 아내에겐 들키지 말아요.
남자 다 그렇지, 라고 웃으며 넘기는 쿨한 아내조차도 자조인 경우가 많아요.
사랑에 확신이 있어도 다른 여자 보면서 성욕을 느끼는 것 자체가 슬픈 거예요.
하지만, 남자가 그런 걸 어쩌겠어요.
그니까 쫌쫌 칠칠맞게 적발되지 말고 조심들 좀해줘요.
뭐, 그렇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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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킴 많이 안좋은거네요..
머리는 이해하는데 마음은 울지요.
공부 많이해서 잘하면 좋죠.
제 글의 포인트는 스킬을 키우지 말라는 것이 아니랍니다. ㅎㅎㅎ
따라 하기도 하면 좋아라 할 겁니다.
수준이 ㅎㄷㄷㄷ한 거는 보지도 못하겠더구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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