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8일 대한민국의 "공정과 상식, 정의 구현은 권력과 무지에 무릎을 꿇었다." 생각하는데 보배회원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그렇게 대선 경선과정에서 공정과 상식을 강조하고 무능과 부패를 이야기하고 손가락질 했던 윤석열 대통령이 본인이 직접 수사를 하고 구속을 시켰던 사람들까지도 사면을 시켰습니다.
무슨 대통령의 사면권이 자장면집 메뉴라도 되는 모양이죠? 보배 회원님들께 투표 한번 해볼까요?
1. 대통령 사면권을 박탈해야 한다. 2. 대통령 사면권은 고유권한으로 유지해야 한다. 3. 지들끼리 떠들고 있으니 관심없다.
머리속에는 정말 돌과 열로만 가득차서 너무 무겁기에 덩치라도 커야 달고 다닐 수 있으니 몸은 산만 할까요?
보수와 진보, 우파와 좌파 이게 중요합니까? 국민들의 분열을 조장하고 온갖 소문들은 다 만들어내는 사람들에게 더는 투표하지 맙시다. 국민의 안위와 삶, 양질의 일자리와 소득창출과 증대, 복지사회 건설을 향한 강한 신념과 의지를 가지고 젊고 유능한 정치인이 우리에겐 어느 때보다 요구됩니다.
본인들의 이익을 가장 먼저 생각해 국회의원 연금법안은 빨리도 통과 시키고 건간한 노조의 자발적 참여와 회비납부까지도 들여다 보겠다는 정부 정책은 대체 누구 머리에서 나왔을까요? 이렇다 집안에 살림살이 통장까지, 집안 모임이나 친목회까지도 다 들춰보겠다고 하지않을까? 기가 찹니다.
지금 이 명박 전대통령이자 범죄자는 뭘하고 있을까요? 휠체어 타고 나와서 집에 들어가 발가락으로 돈세고 있을까요?
석열이에게 고맙다고 세금은 안내도 상납 할 돈은 컨테이너로 만들어 놨을까요?
대한민국에 정치판에 확~~~~~~~~~~~변화가 와야 합니다.
젊고 깨어있는 리더, 화합과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생각하고 콩한쪽이라도 나눌 줄 아는 청춘을 응원하는 대한민국!
국회의원 출마 연령대를 55세 미만으로 제한하고 연임제도 폐지를 해 나갑시다. 지팡이 짚고 관용차 타고 내려서 국회에 입성해 졸고 있거나 야동보는 모습 더 이상 국민은 보고 싶지않아요.
더 이상 젊은 청년들의 희생이 없는 안전제일 대한민국의 발전과 꿈을 응원합니다.
얼마 남아있지않은 22년 마무리 잘 하시고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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