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당하는 피해자입니다.
제게 해킹하는 자가 일반버스안 침투, 마을버스안 침투, 지하철안 침투, 외부 식당TV침투 등 해킹침투 중에
"제 가족정보, 개인정보, 지인이름, 회사명 등" 해킹자가 그 장소에서 떠들기도 하고
"욕설, 동거, 이혼, 섹스, 속궁합, 계약연애, 계약동거 등" 성희롱 단어까지 투척하며 제가 있는 곳 (위 기재한 장소)에 침투하여 떠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에게 GPS하는 걸로 추정 中
혼자 경찰서에 고소하였고
지하철, 일반버스, 마을버스, 식당TV 해킹증거까지 전부 다 제출했으나 전부 묵살(제 개인 해킹증거 묵살포함)버스, 지하철, 식당에 찾아가 조사도 한번 없이 사건이 덮어졌습니다.
제 개인적 해킹고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위 장소 기재한 증거는 80여개쯤 되며, 개인적 해킹증거포함하면 130개가 넘는 해킹증거였습니다.
혼자 경찰서에 고소까지 했으나 묵살
그래서 식당, 버스, 지하철에 직접 "당신들 해킹피해를 당하고 있다"는 상황을 제가 다 알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방거주, 사건도 지방에서 발생
"제 지역 교통공사"에 연락해 지하철이 해킹알리나 "제 지역 교통공사" 여러부서와 통화하니 "부서마다 담당자가 없다"며 우리부서는 아니다, 다른부서에 연락해라, 타부서에 전화해도 마찬가지로 다 떠넘기는 발언과 지하철이 해킹된 상황에 부정적 뜻을 통지
"제 지역 시청의 버스관할부서", "버스운송조합", "버스종점 사무실"도 다 알리지만 똑같은 말이 돌아오더군요.
버스운송조합도 버스종점 관리자에게 알려라, 버스종점 관리자분 일부도 운송조합에 알려라 똑같이...
서청내 버스관할부서도 교통공사와 같은 답변이였습니다.
22년 10월까지 버스침투한 증거있다, 지하철타면 또 침투 가능성 높다, 제 증거보라, 경찰이 묵살해서 직접 알린다 등 전했으나 전부 이 상황이 방치만...
다른팀이 해라, 나는 모른다....전부 90% 상황이 되고 있는 것
경찰에 고소해도 조사 안하고, 피해자들에게 위와같이 전해도 방치만 되고
제 지역 관할하는 "시"(버스해킹 알린 곳)와 "교통공사"(지하철 해킹알린 곳) 조차도 협조없어
저는 대중교통을 탈 때마다 GPS에 노출이 되는 이중피해로 고민을 알립니다.
누가 이 글을 보시고 해결해 주실 귀인 분 없으신가요?
통화한 파일들, 묵살한 증거들 다 전달할 수 있습니다.
22년 10월까지 버스침투한 증거도 有, 지하철은 타면 또 증거확보는 가능한 것. 매년 그랬으니까요.
도와주세요. 제발....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