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같이 사진 드럽게 쳐올렸고 아직도 범죄숨기려고 연기짓 교묘하게 집단괴롭힘중
성범죄스토커신림신사동거주부동산중개인가해자들 중 일부
편안하게 펴놀러나다니며 피해자에게 자궁난도질강요 자해강요 자살강요 하고 다니는 영주고등학교출신 가해자 29살 부부 쓰레기같은 양학승도 여전히 가해자들과 같은 건물거주중
반드시 사망은 가해를 아무 거리낌없이하는 년들이 하는 세상이 오도록 앞으로도 범죄에 맞서 싸워짓밟고응징할것임.
일평생을 가해자집단이 죽지않는다면 그 새끼들을 응징하기위해 처벌을 위한 증거수집과 피해자를 조롱하는 법을 없애고 개정을 요구하며 맞설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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