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짓마다 이상한짓만 하는게 사람이 비뚤어진 느낌이던데
제 동생만 봐도 도대체 왜 저러고 사나 싶었는데 명절때마다 그래 내 동생은 그래도 낫구나 느끼게 되네요
(어른들은 정상인데.. 아무래도 보고 배운거겠죠?)
하는 짓마다 이상한짓만 하는게 사람이 비뚤어진 느낌이던데
제 동생만 봐도 도대체 왜 저러고 사나 싶었는데 명절때마다 그래 내 동생은 그래도 낫구나 느끼게 되네요
(어른들은 정상인데.. 아무래도 보고 배운거겠죠?)
대신 집안 분위기가 어른들이 암묵적으로 허용가능할때...
큰아버지 왈...알아서 해라...
클만큼 큰것들은 빠따야로~
매에는 장사없고 잘못하면 무서운걸 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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