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뿐만아니라 뉴스 기사 기타등등..
대한민국은 아직은..아니 10년이지나도 타투에대한 인식은 변하지않을거라 개인적인 생각을 해봅니다
저 또한 양팔에 어깨까지 이레즈미가있습니다.
저는 타투를 왜 했는지 적지않을게요 어차피 핑계라고 하실거같네요
타투한지 6년됐습니다.
결론만말하자면 제 자신은 타투한거 절대 후회하지않습니다 왜냐? 저는 떳떳합니다
상대방들한테 지금까지 피해준것도없고 그렇다고 상대방한테 과시하려고 타투한것도아니니까요
동창들 또는 사회에서 알게된 동생 친구 형님 누나들..
기타 회사동료분들..동창들이야 잘 아니까 신경안쓰지만
사회에서알게된 분들한테는 당당하게 말씀드립니다
타투있다고해서 안 좋게 바라보는시선들..제발 그렇게 바라보지않았으면한다고.
다 조폭들 배달하는애들땜시 이미지가 그렇게 박혀있어서 타투있다는 이유만으로 나까지 안 좋게바라본다고 너무싫다고말씀드립니다
그러면 그분들도 인정하실건 인정하시고 저 또한 인정할부분 인정합니다
그렇게 개인적인자리나 회식자리..지내다보니 지금까지 터무니없이 동료들뿐만아니라 그 외 소개받은 친구들도많습니다 저는 오히려 타투에대한 이미지 바꿔놓고 싶어서 노력합니다 제발 좀 타투있다는 이유만으로 똑같이 안보셨음하네요 저도 운동을했던 사람이라 키도작은편도아니고 덩치고 95키로 작은편이아닙니다 그래서 더 안좋게 보시는거같아요 첨 뵙는분들..첫인상이 중요하지만 몇번보시고. 술 한잔할때 진국이라고들하십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다같은 편견 안가지셨으면합니다
위에 배달하는분들 안 좋게 적었는데 배달하는분들 다 그렇다는건아닙니다 오해는하지마세요
위압감주려고 타투한거아니에요 제발좀요
댓글에 어떠한 욕먹을각오로 글 적었습니다
하지만 떳떳합니다 저는
상대적 인 것 같아요ㅠ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부모님 얼굴을 몸에다가 타투하신분들은
나쁘게 생각 안 합니다
근데 전 갠적으로 여자들이 문신하는거
더 보기 좋지 않더라구요 .. 한 번은
길에 걸어가다가 정말 예쁜 여성 분이셨는데
무슨 도깨비인지 뭔지 그림 다 그려놓고
알록달록 하게 와..무슨 몸에 문신이란 문신은
다 해놔서 진짜 솔직히 싸보였어요
친구들끼리 있을때 빼고는 땀 뻘뻘 흘려도 옷소매 걷은걸 본적이 없음..
그렇게 다니는사람 말고는 자기만족은 개뿔 위압감 조성하려고 한거로밖에 안보임..
양아치소리들어도 저는당당하게살고싶네요
그 당시에는 체형이 마른체형이였구요 운동하면서 근육이며.체형을 키워나가다가 동생한명이 타투한거보고 괜찮은거같다해서 하게되다보니 이레즈미를한것뿐입니다 글에는 핑계거리라생각할거라 안적은거구요 별 다른이유없습니다
저도 결혼했고 자식은없습니다 결혼9년차구요
와이프는 괜찮다하고 장인어른 장모님도 10년이 다되가다보니 이제는 좋게보는건아니지만 어느정도 이해는 해주시구요 처남처제들도 좋게생각해주네요
남자는 문신을 하면 평생 양아치가 아니음 증명해야하고
여자는 문신을 하면 평생 걸래가 아니음 증명해야 한다란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문신남 옆에잇는 여자도 골비어보이더라고여
편견깨려는 노력 헛수고니 힘 그만빼시길
편견으로 보는것도 개인자유..
레터링이나 도형??같은건 패션정도로 생각합니다만..이레즈미 문신은 아무래도 첫인상이 좋게 보이진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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