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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도착하자마자
시어머니 큰아들 머리긴거 보더니
머리꼴이 그게 뭐냐고~ ㅋㅋㅋ
큰아들 펌 하고
작은아들과 조카 둘 컷트하러
묭실왔네요
다들 2.3살 터울인지라
남자애들 넷이 내아들인냥
쳐다보는 시선이~~~~~~ㅋㅋ
여자애라도 한명 껴있든가 하지
죄다 머스마들
쳐다보고 있으니
징글징글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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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엔 넘 멀리왔어요~ㅠ.ㅜ
울엄마도 명절이면 이발, 목욕, 새옷, 새양말 입혀서 갔었쥬@_@
왜이러구 있는거쥬?ㅋ
컷트만해요~ㅠ.ㅜ
머리자르던 기억이
새뢰새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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