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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 있었는데 제 생일 이라네요
카톡 ai 참 똑똑 하네요
한 여름 저 낳으시느라 고생 하신 울엄늬...
지금은 무지개 너머에서 빙그레 웃고 계시죠
제 나이 48이고 울엄마 가신지 6년 이지만
아직도 엄마란 말만 나오면 눈물이 맺히네요
엄마~ 나 잘하고 있지??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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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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