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물난리는 10년전 오세훈이가 17조 들여 시간당 100mm배수 할수 있는 배수로 공사를 박원순이가 시장되며 무마 돼서 난거다고 주장중.
하지만 오세훈이가 17조 들여 해야한다는 공사를 박원순이 2015년에 1조 4000억 들여 시간당 95mm배수할수 있는 배수로 공사를 시작 올해 반포천 주변 일부는 완공 됨.
오세훈이는 작년에 그런 현장에 기서 이 공사가 완공 되면 더이상 침수 피해는 없을 거라며 배수로 관련 예산 삭감함.
끝으로 마지막 국립재난안전연구원에 따르면 빗물받이라도 2/3 덮어 있으몀 침수면적은 3배 넓어진다고 나옴.
물론 박원순이라도 침수피해는 생겼겠지만 비오기 전에 배수정비를 꼭하였다면 피해가 이리 크지는 않았다.
하지만 17조 들여 기껏 시간당 100mm 막을 배수로 공사를 원했던 오세이돈은 이사태에 대한 책임을 피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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