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가까이지내온 저희강아지가 힘들어하네요.
마음의준비는해왔지만 막상보내려하니 두렵고무섭습니다.
화장할생각인데 화장후 저와자주산책하던 곳에 뿌려주면되겠죠?
집사람은 화장후 메모리얼스톤으로하자는데 회원님들의견은 어떠신가요?
20년가까이지내온 저희강아지가 힘들어하네요.
마음의준비는해왔지만 막상보내려하니 두렵고무섭습니다.
화장할생각인데 화장후 저와자주산책하던 곳에 뿌려주면되겠죠?
집사람은 화장후 메모리얼스톤으로하자는데 회원님들의견은 어떠신가요?
저같은 경우 산에 뿌렸는데 진짜 후회중입니다..
스톤쪽으로 생각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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