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들 더운 날씨에 고생 많으십니다.
요즘 주차 알박기 이슈가 많은데 제가 아는 동네에도
5년 이상 주차 알박기 하는곳이 있어서 소개 드리려 합니다.
과연 언제부터 알박기가 시작 됫는지 로드뷰를 확인해봤는데,
확인된 로드뷰만 보더라도 17년도 부터 시작 한걸 알 수 있네요.
여기는 일반 주택가이고 심지어 주거지 전용 주차장도 아니라서 아무나 댈 수 있는거 같더라구요.
이 알박기가 맞는건지 지자체에 문의도 넣어보니 더 가관이네요.
'아무나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이기 때문에 오토바이든 자동차든 주차해도 아무 문제 없다.' 라고 합니다. (민원 넣은 기록은 어디갔는지 찾아볼 수 가 없네요.)
제가 오토바이가 없어서 아쉽습니다....
서론은 각설하고 사진을 공개 합니다.
직찍 사진입니다.
이제 네이X 로드뷰 캡처를 공개 합니다.
문제가 될 경우 글은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때 살았던 곳이지만
저 오토바이 주인은 경찰이라고 함
저건 뭐 말할것도 없도
옆쪽에 식당하나 있는데
거기는 지정주차장마냥 맨날 콘 세워두고 감
주차하면 전화해서 손님자리에 주차하면 되냐고 되려 따지고
지들 식자재 트럭도 알박기하고 개진상이고
아파트 가는길쪽 일반 가구는 완전 자기집 주차장처럼 쓰고
누가 한번 주차했다고 동네다 떠나도록 개판 싸운적도 있고
오래전부터 좋은 동네라 생각했는데
주차하는 꼬라지보고는 썩은 동네가 다됐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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