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백하며 쓰는 글입니다.
개인적인 섯다의 마지막 이야기예요.
게임 섯다를 하면서
랭커들도 올인당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섯다의 끝은
올인이구나.. 알고 게임 시작 했읍니다.
딸 때도 있으면
잃을 때도 있고..
그렇게 게임머니 불려? 갔어요.
10만원방에서
겜상 최고 높은 10억방까지..
올라갔읍니다.
하다보니.. 이거 게임이 아니라
진짜 도박이네.. 라고 가끔씩 느꼈어요.
베팅된 금액이
현금으로 한 20만원? 될라나 싶네요.
(1분? 2분? 안에 끝남..)
섯다의 끝은 올인..
올인? 당하고 게임 탈퇴 했어요.
탈퇴한지 며칠 됐는데
가끔씩 생각나고
다시 해보까.. 하는 생각 드는거 보면
중독이 심하긴 했구나.. 싶네요.
잠깐 잠깐 생각이 나요.ㅎㅎ
좋은 주말 보내세유
큰일납니다. ㄷㄷ.. ㅋㅋㅋ
도곡횽 오랜만에 뵙습니다.^^
본전?에서 까이면
본전 생각나서 계속하게 되더라구요.
섯다의 끝은 올인인거 알면서..
ㅠ.ㅠ..
스님~~ 존 주말입니당.ㅎㅎ
바고횽 오랜만에 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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