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곡 선곡시 타이틀에맞게 씨야나 다비치삘 팀곡이 사랑이야랑
그그그 라 생각은했는데 의외로 여성고음보컬들이 사랑이야로 안모여서 의외였음
아마 작곡가인 조영수씨도 보람이나 진주 현 또는권진아를 생각했을거같은데 막상 너무개성강한 보컬이라 고민한거같음
쏠은 말아먹는 음색(윤하)랑비슷하고 나비는 서브보컬
엄지윤은 파워보걸보다는 자두같은 혼성그룹보컬에어울리고
그나마 권진아정도가 고음에 파워풀한 여성보컬에 넷중에 제일 가까워보임 그나마
아마 파워여성보컬은 그그그팀이 유리할거같음
차라리 클링을 퀀무진 팀이 했으면 개인개인 목소리도 살리고
더나을수도
콴무진팀은 4명의 각각다른 목소리를 어떻게 조화시키냐가 관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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