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습하고 더운 날은 에어콘을 제습으로 계속 켜 놓으면 냉방으로 켰다 껐다하는 것보다 전력이 덜 들면서 시원하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요즘 스마트 플러그를 사용하면 스마트폰으로 전력량도 체크가능하다고 해서 구매해서 비교해보려고 합니다.
검색해보니 가격도 천차만별이고 기능은 비슷비슷하더군요.
그게 좀 이해가 가지 않더군요.
기능은 비슷한데 가격차이가 나서요
특별한 기능이 있어서 가격차이가 나면 모를까 거의 비슷한데 가격차이가 나니깐요.
뭐 인터넷 업체 홈 서비스 지원되는 것이 좀 비싸긴하던데....
사용해보신 분께서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인터폰 업체 브랜드는 비추
단독으로 어플 가지고 있지 않으니,
단독으로 플러그만 있어도 어플 지원되는 녀석 사면 될거에요.
단순히 전력량 및 타이머 기능이라면
뭐 한 적당히 10만원선까지 찾으리면 될듯해요.
그리고 에어컨 가동모드는 상관없이
실내기 혹은 실외기 가동여부입니다.
냉방 세게 틀어서 온도 낮춰놓고 26-7도 미풍으로 틀어놓고 실내외기 확인해서 안 돌아가면 전력량 미미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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