섯다의 이야기...
예전에 몇판 해보고 모르겠다.. 했어요.
할 줄을 몰랐거든요. 섯다를..
심심해서 한번 해보까.. 했다가
패가 이제 슬슬 눈에 익혀오니..
재미가 들려
요 며칠간 미친? 듯이 했네요.
소소하게 2만원인가.. 3만원인가 쓴거 같아요.
어제
패 안 보고 거는 승부에
"이때다 가즈아~~~!!!"
하프만 엄청 갈기다가.. 오픈..
서로 같은 패 뜨고.. 재경기..
이렇게 오링나니
분노가.... ㅡ.ㅡ..
손이 자동으로 결제하는 곳에 가더라고요.. ㅡ.ㅡ..
소소하게 작게 작게 쓰고 있는데
하다보면 손이 더 커질거 같기도 하네요.
오링 당해서
씁쓸해서 일기 남겨봐유.
오늘 하루 760판 했네유.. ㅋㅋ
상당하더라고요..
이제 알거 같아요.
그 재미가 있어요.. 재미가.. ㅋㅋ
상대 7땡..
너무한거 아녀요.? ㅜ..ㅜ
섯다는 고스톱에 비해서..중독성이..;;
삼팔 잡을 때
그 기분이..
촤하하..
7조를 한방에 잃는 기분을 아셔유
장땡 나와서 올인했더니 삼팔이 다 먹어버리네유
히히
ㅠ.ㅡ
한방에 날라가면 분노가.. ㅡ.ㅡ
게임으로 봐주셔요.@.@;;
첫장보고 배팅하는 거라..
섯다 모르시네유 @.@;;
오늘 하루 마무리도 잘 하셔요~
1장 패 들어오는거 보고 죽고...
2장째 패 들어오는거 보고 죽고..
낮을수밖에 없긴 한데...
저는 많이 낮네요.. 감사해유. 흐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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