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기간동안
시어머니께서 이모님들과 남해여행을 하신다고 하는데
시동생 팬션에서 숙박을 하신다고 해서
어르신들 식사가 불편하실꺼 같아서
내려가서 챙겨드리고 왔네요
막상 내려가서보니
가족단위라 15명의 식사를
혼자 챙겨드려야 하는
빡빡한 일정이였지만
2박3일간
너무들 좋아하시는 모습보니까
덩달아 저도 즐겁고 뿌듯한 연휴였네요~^^
연휴기간동안
시어머니께서 이모님들과 남해여행을 하신다고 하는데
시동생 팬션에서 숙박을 하신다고 해서
어르신들 식사가 불편하실꺼 같아서
내려가서 챙겨드리고 왔네요
막상 내려가서보니
가족단위라 15명의 식사를
혼자 챙겨드려야 하는
빡빡한 일정이였지만
2박3일간
너무들 좋아하시는 모습보니까
덩달아 저도 즐겁고 뿌듯한 연휴였네요~^^
나만 진심이면 다들 좋게 봐주시지 않을까요??^^
저도 그러는듯요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나는법이니까요^^
연신 고맙다고 하시는데 괜시리 제가 더 미안해지더라구요
전 식당이모님들 다 사랑해유~~ ㅎㅎ
근데 공짜밥은 더 맛있더라구요~~ ㅍㅎㅎㅎ
올해 졸업반 입니다.
짱짱짱
와우~~
화목한 대가족 좋아용♡
이쁨 독차지중이네요~^^
노총각 혼자 관리하고 있어서
갈때마다 대청소 해주면서
폭풍잔소리만 하다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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