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가힘드냐 하면 요즘 육아라하며
육퇴표현도씀
육아가 쉽다는건아님
꼬맹이 한눈팔면안되고
잠도못자고 그리고 사람못만나고
그렇게 힘든데
그런데 우리나라 외벌이의 90프로넘게는
왜 다 남자임
그리힘들면 못해먹겠다고
남편에게 시댁에 애맡기고 일하러가면안되나
자기가 가장한다고
그리고 갓난애기몇년이 어렵지 어린이집들어가면
그때 좀 숨통트이지않나?
머가힘드냐 하면 요즘 육아라하며
육퇴표현도씀
육아가 쉽다는건아님
꼬맹이 한눈팔면안되고
잠도못자고 그리고 사람못만나고
그렇게 힘든데
그런데 우리나라 외벌이의 90프로넘게는
왜 다 남자임
그리힘들면 못해먹겠다고
남편에게 시댁에 애맡기고 일하러가면안되나
자기가 가장한다고
그리고 갓난애기몇년이 어렵지 어린이집들어가면
그때 좀 숨통트이지않나?
등원하원, 급작스럽게 일빠져야하는일이 많아서
애기엄마들은 사업장에서 싫어한다캄미다
일하는엄마들은 따로 등하원도우미? 그런알바 구해서 쓰기도 한다캄미다 각자의 사정은 다 잇겟지요
아직 애가 없어서 자세히는 모르겟지만요..
근데 꼬치로 태어났으면
책임감 가지고 살아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유.
옳고 그름은 없쥬.
책임은 꼬치만있는게아니죠
돈버는것도 쉬운게 아닌데
니는사람만나잖아 나는 애보는데 집에만있어하면요
좀 솔직히 짜증나는 댓글도 있긴하네요
육아에 관심이 워낙 많았고, 부부라면 당연히 함께 해야한다고 생각했고... 맞벌이 였구요!
아이들 초딩땐 제가 일하면서(학원일) 아이들 케어했어요.. 와이프는 그때 한창 바쁠때라 미안해하고 육아는 거의 제가 8할은 했네요.
지금은 아이들이 중딩입니다.
대화를 더더더더더 많이 합니다.
부부가 함께 하지 않으면 너무 힘듭니다.
돈버는것도... 애들 케어하는것도...
힘듭니다.
글로 표현이 안되네요..ㅜㅜ
암튼 서로 이해못하면 끝도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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