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자유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2610126
눈팅만 하려다가
10마력 벌글 하나 써봉미다.
저번주 토요일이였나..
새벽에 라면 먹고 싶어서 하나 끓여먹었어요.
큰맘 먹고
꽃게 1마리 라면..
아주.. 아주~~~ 큰 맘 먹으면
꽃게라면도 먹습니다.
음하하..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가능합네다..
저번주예요.ㅋㅋ
엄두가...
페횽 존밤이예유.
음하하.. ㅠ,,ㅠ
꽃게랑 나눔 받습니다..
무리해봤시유 ㅠ,,ㅠ..
남은거 넣었어용. 흐흐 ㅎㅎ
아주 무리했어요.
츄릅 츄릅
라면은 순정이 맛있게끔
설계되었는데.ㅎ
호래기 넣어 보면
생각이 또 달라짐.ㅋ
상상도 못 했어서
이게 표준어가 있나??
어떡하지.ㅠㅠ
있어요..호래기.ㅋ
제 친구.. ㅠ.ㅠ
검색해봤어요..
감사합니다.^^
스님 좋은 밤이네유.~~ ㅎㅎ
꽃게는 사랑이예유.ㅎㅎ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