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발 갈았습니다.
부산까지 가서요.
오늘 휴지 자랑 하던분 소개로
간 타이어 ××
사장님 진짜 친절 합니다.
소개 시켜준 그분이랑 똑 같습니다.
착착 감기는 인간성
좋아 죽겠습니다.
역쉬 사람은 끼리 끼리 노나 봅니다.
덕분에 좋은 신발 신고 풀 악셀 쳐 봅니다.
감사 합니다.
그리고 자게 형들 타이어 브레이크 계통은 늘 우선입니다.
돈 몇푼이랑 목숨과 바꾸지 마시고
관리 하십시요.
마지막 으로 팽수랑 닭발 먹는데요
맵찔이 됫습니다.
근데 엄뉘한테 송금 했어요?
하앍
이건 몇푼짜리가 아닌뎅...ㅎㅎ
고모님~~
웃겨따효...
저도 매운건 모지리 에유
잘 저장 되 있쥬
대구갈때 미리 연락 드리고 갈려고 잘 저장 해나쓩
안부 정도는 ~~
아 내가 먼저 해도 되는구나~~
다이아가 작아서 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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