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출산율이 지속되면 30년 뒤에는 청년들의 숫자가 반으로 줄어듭니다. 즉 일할 사람이 없다는거죠.
더 큰 문제는 가임기 여성의 수가 더 큰 폭으로 감소하기 때문에 인구 감소 추세가 점점 더 빨라진다는 거죠.
지금 대한민국의 가장 큰 이슈는 인구 감소로 인한 국가 소멸 위기인데 여당도, 야당도 이 문제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여당은 기승전 검찰, 민영화, 이재명 죽이기...
야당은 기승전 페미!
만약 100년 뒤에 국가가 소멸되면 주변국들이 가만 있을까요?
100년 뒤 중국 인구 7억, 일본 인구 7천만입니다. 한국은 노인들만 천만명 정도? 그러면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미국과 일본이 한반도를 통치하겠죠. 이게 남의 일입니까?
이제부터라도 태어나는 아이 1명당 1억 씩 줘서라도 출산 장려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소멸될 나라인데 뭐라도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어차피 인구가 줄든 말든 훗날에도 자손들은 기득권 세력이 될테니까요~
어린이집 기준해서 36만원인가 그럴겁니다 한달에. 그거 별도로 인증인가 받으면 어린이집에 선생님들 월급 지원됩니다. 식비, 간식비 일부지원될겁니다. 보조교사도 지원됩니다. 실제로 보면 36만원이아니라 그 이상이예요. 그거만해도 몇년다니면 천넘습니더. 거기에 유치원도 보면 지원나오니 이천 가까이 되고요.
돈으로 주면 다른데 쓸거 같거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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