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한양사람이라
명절때 고향으로 떠나는 차량들이 부러웠대요.
(이게 부러운 건가 싶은 생각도 들었고..)
명절 날을 맞이하고
떠났죠.
쉬고 가고, 쉬고 가고 하면
7시간? 정도 걸리는 듯요.
처음에는 그래도 재미있어라 해보였는데
시간은 계속 흐르고
왔다,갔다 하면서
"봐바.. 차 막히고 이런게 재밌어.?" 물어보니
고개를 절레 절레..
하하하 ㅋㅋㅋ
암튼 재미있는 기억이네요.
와이프가 한양사람이라
명절때 고향으로 떠나는 차량들이 부러웠대요.
(이게 부러운 건가 싶은 생각도 들었고..)
명절 날을 맞이하고
떠났죠.
쉬고 가고, 쉬고 가고 하면
7시간? 정도 걸리는 듯요.
처음에는 그래도 재미있어라 해보였는데
시간은 계속 흐르고
왔다,갔다 하면서
"봐바.. 차 막히고 이런게 재밌어.?" 물어보니
고개를 절레 절레..
하하하 ㅋㅋㅋ
암튼 재미있는 기억이네요.
지루해유.
제사를 제가 모시니
명절은 편하네요...읭?
저는 시골에 내려가야해서..
하하 ㅎㅎ
와 12시간은 정말 힘드셨겠어요.;;
눈치게임 시이작~~ㅋㅋ
결혼하고 명절에 처음으로 처가댁 가면서 느꼈던 경부고속도로 차막힘은....
지금은 KTX타고 다닙니다. ㅎㅎ
근데도 차로 가는게 좋다니..
계속 차타구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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