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섹스스캔들들봐도 그렇고
모 유명 여자가수봐도 그렇고..
이상하게 못생긴 여자들이 남자 겁나 밝히고
또 그런 여자한테 넘어가는 남자들이 많음.
성형 싹해서 천박해진 얼굴로 고위급 남자들과
실컷 놀고 1호된 경우도 있고..
예쁜 여자들은 뭐랄까 어릴때부터 예뻤던 여자들은
자존심이 좀 있음..
그래수 굳~이 남자들에게 애교떨고 그러질않으려하는데
못생긴 혹은 성형으로 갈아엎은 여자들은
외모가 아닌 남자비위 맞추고 애교부리고
잠자리 기술등으로 남자 홀리려하고
또 그게 통하는 남자들이 있더라는 ㅎㅎ
결국 사람인지라 종족번식을 위한 기본본능에 충실한것일뿐
나눌필욘 없을거라 아뢰오 ㅎ
신급이 아닌이상 거기서 거기 입니다.
참 추천은 놓고 갑니다!
섹스 좋아하고 말고가 아닌
몸으로 들이대고 밝히는거..
암튼 그럽디다
사람이란 케바케 다 다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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