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에 65세 이상 인구가 천만명...
2035년에는 1500만명...인구의 50퍼가 50대 이상...
작년 서울시 지하철 적자 1조 6천억...
요양병원, 백내장, 갑상선, 도수치료로 건보 재정 악화...
노인들 부양하다가 청년들 다 죽게 생겼습니다.
노인들은 소비도 안하면서 복지 혜택만 받는게 맞는건가요?
옛날 조선시대 평균 수명이 50이 채 안될 때는 노인 공경이 맞습니다. 오히려 장수한 노인의 지혜가 필요한 경우도 많았죠.
근데 지금은 유교 사회도 아니고 노인의 지혜가 필요한 것도 아니고 결정적으로 노인의 수가 너무 많습니다.
지금 태어나는 아이들은 길거리가 노인들로 가득찬 사회에 살게됩니다. 오늘 아침 지하철은 노인들이 참 많네요.
우리나라는 세대 갈등이 생기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노인 복지로 발생하는 적자를 젊은 사람들이 다 메꿔야 됩니다. 이러니 결혼도 안하고 애도 안 낳죠.
근데 과연 정치인들이 노인 복지를 줄일 수 있을까요? 당장 수백만표가 날아가는데? 하지만 누군가는 해야 할 일입니다.
저도 언젠가는 노인이 되겠지만 노인들로 가득찬 사회에서 살고 싶지는 않습니다. 무능한 청년이 사회에서 뒤처지는 것처럼 경쟁력 없는 노인들은 도태시키는 게 맞습니다. 단지 나이가 많다고 해서 사회가 부담을 다 떠 안아야 합니까? 65세 무임 승차부터 없애야 합니다. 지하철 탈 돈도 없으면 일을 해야죠. 정말 일 할 힘이 없는 80세 이상 노인들만 복지 혜택 몰아주면 됩니다.
헌법상 주거 이전의 자유가 있지만 서울은 청년들이 많이 사는 곳으로 바꾸고 노인들은 시골로 내려 보내야 합니다. 빈집이 넘쳐나는 시골은 지금 인구 소멸 위기에 처해 있는데 병원이랑 마트만 지어주면 됩니다. 그러면 대한민국이 골고루 발전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노인 부양 공화국이 아닙니다!
건강보험 적게내는 사람은 아닙니다
현실에 맞게 일부 개선이 필요하다 생각하지만
본질적인 측면에서 전혀 공감이 가지 않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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