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우연히 돌아보다 본거..
스타벅스에 유머차 끌고 엄빠가 갔음.
애가 큰거 싸서 테이블위에 아기올리고
대변 싼 기저귀 가는 사진 ㄷㄷㄷ
다른 사람들 먹는 테이블위해..
것도 자랑스럽게 사진찍여 올리고..
그리고 기저귀는 직원에게 전달했다고 친절히 적혀있었..
식당에서 물컵에 오줌 뉘이는 부모들 많다는거
알고있어서 난 식당 컵 안씀.
그리고 내가 항공기승무원했었는데
기내에서 애가 토하면 대부분 부모 승무원 불러
애 토한거 치우라 함 ㅠ
기저귀 버려달라는 부모도 엄청 많음.
내 소중한 아이 뒤치닥거리는 부모가 하는거라 생각.
돈주고 사먹고 돈주고 타고했다고
무슨 노예인줄 아는 사람 많은데
웃기는 소리..
그냥 먹을거 값.자리값 지불한거일뿐
서비스는 거기서 끝난거라고.
어찌 지자식이 싼건 안치우는지...부모를 조져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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