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나외서 유난떠는 맘충들있죠?
무지 애위하고 육아 잘할것같죠? ㅋ
전~~혀요!
애데리고 댕기면서 지들 쳐먹고싶은것만먹어서
뜨거운거.. 애들 메뉴없는곳 다니고
그 뜨거운 음료있는 카페다니고..
애들 그런곳에서 방치하다가
사고나면 무조건 업주탓!
지 소중한 그 소중한 애 어쩌냐고 난리예요. ㅎㅎㅎ
진짜 육아잘하고 자식 잘 돌보는 사람들은
의외로 덤덤해보여요.
유난 안떨면서 선지키며 키워요.
민폐안끼치는게 나의 소중한 자식이 욕안먹는거라는걸 아는거죠.
암튼 맘카페는 사회악이에요.
망하게 한 자영업 한둘 아니고
그게 무슨 지들 힘인줄 알아요.
애들 챙기랴, 밥하랴, 청소하랴, 저녁에 쉴만하면 남편술상 봐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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