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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상병 키보드솔로몬 22.03.20 22:16 답글 신고
    일단 강아지 훈련할때 화내는것만큼 부작용심한것도 없어요.


    제가 아는 배변훈련법
    1.배변판 중심으로 울타리를 좁게 쳐놓고 배편판에 오줌이나 배변유도제를 묻혀놓으세요.
    2.배변판에 쉬를 하면 즉시 칭찬과 간식을 주세요.
    3.성공률이 100%에 가까워지면 울타리를 넓혀가세요.

    이렇게 하다보면 배변판에 쉬야해놓고 알아서 간식먹으러 옵니다.
  • 레벨 상사 2 잔차타는AZ 22.03.20 22:26 답글 신고
    배변유도제 참고하겠습니다.^^
  • 레벨 이등병 willy109 22.03.20 23:01 답글 신고
    여러가지 방법 쓰다가 결국은 이 방법으로 성공..한지가 10년이 넘었네요
    요즘은 잘 걷지도 못해서 아침에 일어나면 화장실에 데려다 놓으면 싸고
    저녁에 밥그릇 화장실에 두면 다 먹고 볼일보고 기다리네요
  • 레벨 소위 3 많은나무 22.03.20 22:18 답글 신고
    사람도 나이들면 바꾸기 힘들듯이 개도 성견되면 바꾸기 쉽지 않은디...
  • 레벨 상사 2 잔차타는AZ 22.03.20 22:26 답글 신고
    아무래도 그렇죠.... 언젠간 되리라 믿고 있습니다,.^^
  • 레벨 원사 2 우유먹고콸라 22.03.20 22:34 답글 신고
    저처럼 자투리 시간 많으시다면..
    수시로 나가서 한바퀴씩 돌고옵니다(1~2분 거리)
    그럼 90프로 밖에서 볼일 봅니다

    기본적으로 강쥐들이 볼일볼 자리를 찾는게 냄새맡고 본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사실은 발바닥 감각으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레서 다 커도 낯선데가면 이불에 쉬..;;
    암튼.. 배변 진짜 안되는경우 잔디가 도움이 된다 캅니다
    인조잔디처럼 생긴 배변판 있어요 정 안되믄 알아보셔유
  • 레벨 상사 2 잔차타는AZ 22.03.21 22:18 답글 신고
    낮에 일을 해야 해서 수시로는 어렵군요.
    세벽, 심야시간에 1시간씩 하루에 2번 운동 시킵니다.
    진짜 정 안되면 잔디배변판 고민해 볼 생각입니다.
  • 레벨 대위 3 내장산 22.03.20 23:08 답글 신고
    12살 우리 강아지는 실외배변견입니다.

    처음엔 실내에서도 배변을 하였는데 매일 2번이상 산책시키니 어느 시기부터 집안에서는 배변을 안하였습니다.

    매일 산책시킬 각오를 하신다면 아침저녁으로 산책시켜보세요.

    실외배변의 장점은 집에 냄새가 안난다는거고 단점은 장마나 폭설이 내려도 산책을해야 한다는겁니다.
  • 레벨 상사 2 잔차타는AZ 22.03.21 21:53 답글 신고
    4살 말라뮤트 숫컷입니다. 새벽 1시간(자전거+개) 달리기 / 심야 1시간(자전거+개) 달리기
    나갈때 마다 대변을 보고 마킹을 미친듯이 합니다. (요즘은 마킹을 못하게 막음)
    장모종에 극지방이 견종이라서인지 3월 말인 지금도 더워서 물을 많이 먹습니다. (집안에다 소변, 마킹을 자주함)
    배변 관련해서 조언도 들어보고 유튜브도 많이 보는데 그 중에 도움 되는건 없는것 같습니다.
    상황마다 개마다 다르겠지요.

    언젠간 고행이 끝나리라 믿습니다.
  • 레벨 대위 3 the한 22.03.21 08:31 답글 신고
    저는 패드 훈련을 이렇게 하였어요.
    거주지 오줌 싼곳을 닦고 그 위에 패드 4장 정도 두기.
    다른곳에 싸면 그쪽도 4장 정도 깔기. 몇군데 정해지고 익숙해 지니 한곳에 가능 하더군요.
    기간은 약 15일 정도.
    산책 하며 왠만하면 해결을 다 하더군요.
  • 레벨 상사 2 잔차타는AZ 22.03.21 22:00 답글 신고
    패드는 엄청 많이 쓰고 있습니다. 알려주신 방법대로 똑같이 해보겠지만 이녀석은 아침저녁 1시간씩, 2회 산책만으론 안되더군요. 물도 많이 먹고 싸는것도 많이 자주 쌉니다.

    개들 성향, 집안 내부구조(환경), 등등 동일한 상황이 없기에 답을 찾아내기가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패드를 놔두고 방바닥에 한강을 만든 다음 나를 쳐다보는 녀석을 보면 이제는 오만정이 다 떨어지네요.
    그래도 그늘도 거의 없는 옥상에 방치된 말라뮤트를 데리고 온 것을 후회하진 않습니다.

    운명이다 받아들일려구요. 이번주에는 동물병원에 갑니다. 예방주사도 맞추고 사상충 검사도 받을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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