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9,6,3..아들들들 있습니다.
오늘 욕조목욕하고싶다고하여..
욕조목욕하면서..물싸움..하는데 .
바가지..물총..여러가지 쓰면서..
얼굴쏘니..저도 욱해서..제대로 해주는데.
문제는..
9살 아들이랑 놀때만..자주 이러네요..
그리고 아들도 크면서..슬슬 덤비는듯 한 모양세고 .ㅎ
웃고 넘어가면서 놓아줘야는데 ..
왜 이리..조큼씩 욱..해서..진심으로 하게되는지..
저만 그런건가요...하...
어렸을때 우리아버지는 안그랬던거 같은데 ..
자주 안놀아주신건가...아닌가..
수컷은 원래 어느 동물이고 강하게 키우니...
본능일지도요 흐흐
욱 했는데 밖으로 표출 하냐안하냐의 차이아닐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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