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공업사에서 일하시고..
아버지도 볼겸 자동사 정기검진도 받을겸.. 겸사겸사 같이 왔는데..
공업사 주차장에 렌트카 좋은게 보이네요.
근데 그 안에서 젊은 사람 2사람이..술먹고 번개탄피우고..
자살했다네요..
렌트카 작년에.나온거고..
안에 내장재 싹 다 바꿔야한다고..
참..무슨 사연이 있었겠지만..
남의 좋은차 빌려다가..왜그러는지..
그리고 저렇게 되면 저렇게 만든 부모님들께서 다 물어내야 한다네요..
이래저래..뭐하는건지..
죽을 용기로 살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안타깝다가도,
부모님 마음은 어떨까 싶네요.
차에서 번개탄으로가는사람이 왜케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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