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는 공업사에서 일하십니다.
저는 부모님노력과 운좋게 방학있는 직업을 얻게되어서..
저 방학이다..토요일이다..
쉴때마다 부모님께 조금 미안했습니다.
매번 아버지 토요일까지 일하고..
월급도 오래일하셨는데 생각보다 적으셔서..
놀랍고..아쉬웠고..우리나라 현실인가..했는데..
그러다..토요일 격주로 쉬신지 1-2년되었는데..
하..다시 토요일까지 일하시고 그럴려나..
부디 아버지 근무환경이 거꾸로 가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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