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건 못밝히지만.
리츠공임 10년임대 아파트이며 상가는 LH에서 민간으로 임대한걸로 알고있습니다.
근데 아파트상가 하나 비어있던곳에 배달대행업체가 들어왔습니다.
뭐가문제냐? 문제는 없죠. 대행기사들이 문제지.
허가받은건지 모르겠지만 인도로 오토바이 올라올수있게 발판까지 놨고 인도위에 오토바이주차. 도로 갓길에 오토바이주차
앞에서 담배피고 가래침뱉고. . 상가랑 인접한 동은 오토바이소음에(무슨 나팔에 경보음까지 계속울리는것도 있더군요)
신도시 임대아파트다보니 애들 엄청많습니다. 왔다갔다 오토바이도 움직이고 담배피고 침뱉고
이거 해결볼수 있는 방법없나요?
대행업체 망하라고 하는말이 아닙니다.
적어도 몰상식한짓은 막을수없나 하고 질문드려봅니다.
입주했길래 1층 담배공간에서 대화하는 걸 보니
일단 기본대화가 쌍욕에 가래 탁탁...
침이라도 제대로 뱉으라고 마련한 화분재떨이!
... 그것만을 피해 침뱉는 심리는 무엇인지!!
1층 소속 오토바이는(10-15대 정도인듯) 부르릉뿌다당~ 귀 찢고 그게 10대 정도 상주고
간판은 "소상공인들을 위한 XX"라지만 ..
이거 진짜 심각합니다.
회사앞 점심때 보니 인도 횡단보도 2m짜리(두세 발걸음) 오토바이들이 빵빵거리며 비키라고 화내며 다니네요
(1층 소속 오토바이 뿐만 아니라 각종 오토바이 튜닝카, 또는 원래 배기음 큰 오토바이)
금융치료 스탠바이중입니다.
입주했길래 1층 담배공간에서 대화하는 걸 보니
일단 기본대화가 쌍욕에 가래 탁탁...
침이라도 제대로 뱉으라고 마련한 화분재떨이!
... 그것만을 피해 침뱉는 심리는 무엇인지!!
1층 소속 오토바이는(10-15대 정도인듯) 부르릉뿌다당~ 귀 찢고 그게 10대 정도 상주고
간판은 "소상공인들을 위한 XX"라지만 ..
이거 진짜 심각합니다.
회사앞 점심때 보니 인도 횡단보도 2m짜리(두세 발걸음) 오토바이들이 빵빵거리며 비키라고 화내며 다니네요
(1층 소속 오토바이 뿐만 아니라 각종 오토바이 튜닝카, 또는 원래 배기음 큰 오토바이)
금융치료 스탠바이중입니다.
저 업체는 기사 개인문제라 할 것이고..
오토바이는 제제 방법 딱히 없고..
신고하면 그때 뿐일 것이고..
밤새 왔다갔다 할건데..
ㅠ 안타깝네요. 주민들이 힘을 합쳐 계속 신고넣는수 밖에 없을듯
깡패보다 거지보다 노숙자보다 망태꾼보다 고물장수보다 이렇게 욕을 하고 욕을 먹는 직업이 있었을까?
모두 다 자업자득이라 생각 하셔야 되고
스스로들 자정작용이 있지 않으면 국민들의 저항이 있을 것.
금융치료 꾸준히 해주세요.
몇개 날라오면 지들이 알아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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