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페 짤 줍다봉께네 짤 처럼 어릴적에 혼자 놀던 날들이 떠오르네효..................
엄니 아부지 돈 벌러가시믄 혼자 집구석에서 밥상펴놓고...................
장난감 가지고 열심히 놀았는데.................
문방구에서 장난감 사달라고 떼쓰고 드러눕던 6살 방국봉이 생각나는 밤임미다*.*;;;
그 때나 지금이나 불효자네.......................
마!!! 니 오늘 설거지는 했는데 빨래 안했드라????!!!!
죄성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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