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또 아리따운 중국 아가씨가 말을 걸어오네요...
읽었으되, 답이 없는 그녀~^^
짱 : 혹시 우리가 알던 사이였나요?
나 : 또... 천안문 탱크맨 사진 보내고 이 사진 알아?
짱 : 아니! 몰라
아마도 내 비서가 잘못된 번호를 준가 같아. 너 귀찮게 하지 않았기를...미안해
나: 넌 이걸 알아야해!
짱 : 그럼, 설명해줘봐
나: 천안문 위키피디아 영문 링크 전달. 너희의 자랑스런 역사야.
짱: 읽었으되 답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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