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없던 주식세금22%가 생긴다!
문재인정권이 홍남기경제부총리를 총알받이로 앞세워, 처음에는 대주주의 기준 금액을 낮추어 양도세 과세 대상을 늘리더니, 포퓰리즘으로 혈세를 흥청망청 쓰다보니 세수가 부족했었는지... 2023년부터는 소액주주조차도 22%씩 양도세 내는 법을 통과시켰습니다. 이제 23년부터 모든 주식투자자들은 수익의 22%를 세금으로 내야합니다.
주식에도 양도세를 이래 많이 걷으면, 주식으로 돈 잃었을 때 국가에서 세금 돌려줍니까?
문정권과 민주당은 우리 동학개미들이 눈에 피나게 분석해서 투자수익을 얻는 것을 불소득으로 치부하며 우리같은 개미투자자들도 양도세를 22%나 내도록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되면 장기투자를 하려해도 세금 때문에 매년 팔아야하는 악순환이 생겨, 연말만되면 주가가 무너져서 기업이 성장하는데도 방해가 될것이고, 개미투자자들은 장기투자하기도 어려워질 것입니다.
부동산도 불로소득으로 간주하여 온갖 징벌적 과세를 시키더니...이젠 2023년부터 주식까지 세금을 내라합니다. 문재인 정권에서 초과세수가 무려 10조가 ?던것은 이런식으로 조삼모사로 국민들을 속이며 곳곳에서 증세를 했기 때문입니다.
집값 폭등시켜서 평생 집도 못사게 만들어 우리 서민들의 내집 마련이라는 꿈도 짓밟더니... 주식투자라는 부자가 될 수 있는 마지막 사다리(기회)까지 걷어 차벼렸습니다.
민주당은 포퓰리즘으로 정권 연명을 위해 혈세를 마구 뿌리다보니 모든 분야에서 이렇게 야금야금 증세가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곳곳에서 세금을 많이 걷다보니 세수가 10조나 더 걷혔다고 합니다.
참 기가찹니다.
가랑비에 옷 젖듯 모르고 지내는 분들도 많았을 텐데, 실질소득이 줄어드는 것을 느끼신 분들은 세금이 얼마나 오르고, 물가가 많이 올렸는지 살펴보십시오...안 오르는것은 우리 월급 뿐이였습니다. 기가 찹니다.
정치인들의 교묘한 조삼모사 술수에 속지 않기 위해선 우리 동학개미들이 여론을 만들어야합니다!
1. 양도세 내는 대주주 기준을 기존대로 높이고, 2. 소액주주 양도세가 기존대로 없애야합니다.
민주당에서 없던 양도세 22% 만들어놓고선, 이제와서 선심쓰듯 장기보유하면 감세 혜택을 준다고 또 조삼모사로 국민들을 속이고있습니다. 자기들끼리 짜고 치는 고스돕판에 국민을 개돼지.호구로 보는겁니까? 병주고 약주는겁니까? 장기보유 시 감세가 아니라 원래 없었는데 민주당이 만든 소액주주 양도세 22%를 원천적으로 없애야합니다. 대다수의 동학개미들이 세금에 대해 잘 모른다고 저런 수작질을 부립니다. 절대 저들의 사탕발린 술수에 속집맙시다.
소액주주 주식 양도세 철폐, 대주주 기준을 다시 높이라고 요구합시다!! 우리 국민들, 동학개미들의 권리는 우리가 찾아야합니다!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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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투자자이자 유권자인 우리 국민들의 힘과 여론을 보여줍시다. 아래 번호로 전화하여 녹음하면 자동으로 정책 제안이 접수됩니다. 소액주주양도세 철폐 의견을 남겨주세요.
더불어민주당 정책 제안 15777667
국민의힘 정책 제안 0262880200
*스팸번호 절대 아닙니다. 걱정되시는 분은 본 번호를 네이버나 구글에 검색해보면 양 정당의 정책 제안하는 번호라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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