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님들.
매번 이렇게 인사드려 송구스럽습니다.
KBS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에서 아들 사건을 다뤄주셔서 올려봅니다.
20년 9월 23일에 딸들이 대화하는데 영상이 있더라구요...제 딸이 1년 뒤에 자신에게 많은 사람 간호하라고...건강하라고...얘기하더라구요. 불과 1년전만 해도 이렇게 건강하고 밝은 제 딸이었는데요...
인터뷰 하는 내내 경찰 부실수사로 인해 억울하고 원통함에 절규하는 딸을 보며 더 마음이 찢어졌습니다. 제 딸 아들 보고 오는데 마음이 착잡함이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저희가 할 수 있는 유일한게 청원을 부탁드리는 방법밖에 없어 한 번 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많이 공유해주세요. 그리고 부탁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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