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추 차량과 오토바이는 대충 요청을 해서 빠르면 1~2주 안으로 시행할거같습니다
여기서 제가 궁금한것은
1.길을 막게됬을때 입주민이 아닌 차량이라 경찰이 와서 개입을 할수 있나요? 할수 없다면 다행인데 개입이 된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그냥 치우는 수밖에 없나요?
2.지역해병대전우회 에 도움을 요청하면 도움이 될까요?
->차량에 해병대 마크가 붙어 있고 주변에서도 해병대출신 이라고 하긴하는데.. 맞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
비하 발언 자제 해주세요 그 누구든 전부 청춘을 바쳐 고생하신 분들입니다 한명때문에 욕되는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아까전에도 글을 올렸지만
제차가 없는 틈을 타 다시 스파크는 원위치 시키고 그자리에 SM5를 주차를 해놨습니다
그것떄문에 뚜껑이 열려서 전화를 했더니 돌아오는 대답은
[내가 거기에 대는 이유를 설명할 의무는 없다]
[새벽에 내가 일찍 나간다]
[인터넷에 올렸으면 됬지 뭘 더 그러냐]
[내가 이렇게 주차해서 당신이 피해본거 있냐]
막줄에 대해서 피해봤다고 하니까 전화를 그냥 끊어버렸습니다
SBS작가 한분이 저한테 쪽지를 보내서 도움을 드린다고 하셨는데요
일단 상황을 다 얘기하고 만나서도 얘기 할수 있으면 다 말할 계획입니다
CCTV랑 블랙박스 없었으면 짱돌들고 다때려부시고 싶은 심정이나 어떻게 보면 기술의발전이 이런식으로 발목을 잡을줄은 몰랐네요
어찌됬든 이러한 글로 눈살 찌푸리게 만들고 염치없이 자꾸 도움을 요청하게 되서 정말 죄송합니다
응원합니다
헐… 대단한 마인드네요
인터넷에 실컷 올려라. 난 내 갈길 간다~ 뭐 그런건가요?
젋은 시절 청춘을 바쳐 이만큼 발전 시킨 수고는 인정하지만
그게 지금 청춘을 바쳐 일하는 사람들을 불편하게 해도 되는 권리는 아니지요.
입주민 회의해서 주차칸에 바퀴가드 (정확한 명칭은 모르겠습니다)
그거 해두면 칸을 절대 넘을수가 없죠 ...아마 아실겁니다 멀 말하는지
이마트나 이런곳에 주차할때 뒷바퀴 부분에 바퀴 경계턱 입니다.
(혹여 타넘기도 힘들지만..고의로 타넘는다고 해도 서스펜션이 나가서 그차만 손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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