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앙 글이라 인사 생략)
마음속에 수많은 방들이,
어느 순간까지?
"대실.숙박.달방.장기투숙.년계약" 등등
예약에 대기 순번까지 있을만큼..
감사 하게도(부모님 사랑해욧♥)??
부족하고 못난 저에게 과분할 만큼,
넘치는 사랑을 참 받고 주고 살아 왔네요.
계절이 바뀔때마다,
눈물도 추억도 감성에 빠져들지만???
9~10월쯤 제일 그런듯 한답니다.
미자,말자,숙자,경자..
다영,다미,다솜,다경...
혜진,혜미,혜수,혜림....
솔잎,은진,나나,보영.....
세라,시징,밍메이,토냐,실비아......등등
비록 지금은?
이 짤에 불꺼진 하트들 처럼 되었지만!
소중하고,
감사하고,
행복했고,
슬프고 기쁘고 떨리고 설레이고,
짜릿하고 므흣하고 흐믓함을 주셨던~
한분 한분 들에게!
"참 미안했고. 어디에서든.남은 삶을.사랑받고.
행복 하시길.기도 드립니다"
글 자에 이어,
난이도 최상급 "늙쉐미"짤까지?
잠도 못 주무시공 코피까지 나가뭬 맹글어 주신
"컵알엉늬"에게 진심으로?
사.랑 합.니.닷♥
*.*잘들살아랏
어디 아픈거 아니쥬?
왠 진지글을...
갬성에 젖어 그만~
*.*쿨쩍
이런 진지 글도 적고?
자게 오래하고 볼일이얌
ㅋㅋㅋ
진지 합니다만은!
*.*험험 텨텨
*.*맞는디 헛
*.*낄낄
글에 "목적"을?
이해 못하신.....
*.*낄낄
"글 자에 이어,
난이도 최상급 "늙쉐미"짤까지?
잠도 못 주무시공 코피까지 나가뭬 맹글어 주신
"컵알엉늬"에게 진심으로?
사.랑 합.니.닷♥"
푸 하하하하핫
*.*이삔주말밤
쓸쓸한 가을밤에
옛추억이 울컥하며 새록새록... @.@;;
젖젖한 주말밤에
옛얏옹이 찍하고 찔끔찔끔...
*.*핰
급 슬퍼지는 밤이네요.
간만에 등장 하셔소?
왜 이러시쥬~
초짜도 아니고??
"왼발 오른발"
입니다만은!
*.*부비젖
아..아입니다~~~ㅎㅎ
일케 감성 풍부한 인증을 해주시다니 감동이 말도 못하네여 ㅎㅎㅎ
감쟈합니다 늙사미횽~
만수무강 하세여~^^
*.*잘쓸께유
우리사이에?
뭔 죄송해유~
*.*아녀라 낄낄
단풍아이 끝물쯤?
만나소 우유한잔 함께 해유~
*.*낭만
역싀나~
(근디.누가.병원 가보래유 ㅠ.ㅠ)
*.*낄낄
당연하쥬!
시집 가는것도 눈물로 보내 드리고,
이쁜애기 탄생하면 눈물로 반겨주고,
해야쥬~
*.*건강하자유
왜 보내시쥬??
혹시..
마지막 "잘들살아랏" 이것 땜시???
(과거 여친들 잘들 살으란 말...)
*.*깜놀
아놬ㅋㅋㅋ
방심하다가
뽷 터졌네요... -_-;,
일부러 보내 버릴려능,
뭭인거쥬~
*.*서럽
그거 맞음요. @.×;;
적어놨다가?
낸주 복슈 해야긋다유~
*.*부들뷰들
힘내요 오뽱 ㅠ.ㅠ
*.*쨘
환절기 더 힘드실텐데..
*.*응원해유
핑?
두?
*.*좋아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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