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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초,중,고 학력이 끝이다.
난 세상살아가며 남에게 피해는 주지말자는
사상하나로 단순하게 살아왔다.
나랏일 한다는 양반들이 어쩜 저리 멍청해?
윤석열.. 검찰총장 출신?
장제원.. 검사출신 부산국회의원?
기본은 알고 살아가자.. 머리만 좋으면 머해
단순하게 살아온 내가 영화하나 추천한다
못난자식 노엘이도 알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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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성을 못 느낌
아는 것이 별로 없으면서 스스로를 위대하다고 생각하는.
두루두루 다 아는 자들은 어깨와 목에 힘주지 않았고
아는 것이 많은 자들은 자꾸만 겸손해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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