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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슬픈 날이네요..
15년동안..
제곁을 함께해준..
울..제니가..
갑자기..
하늘의 별이 되었네요..
정은 없었는데..
진짜 없다 생각했는데..
너무 울었네요..
생각보다 아픔이 너무크다는걸..
저 상남자인디..
ㅠㅠ
담생엔..
더 좋은곳에서 태어나길..
잘자새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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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까미도..저렇게 보냈는데...
15년을 함께 한 녀석이니..얼마나 맘이 아프고 슬프실지...
저도 까미떠난지 7년인데도 가끔 펑펑 웁니다..
당분간 많이 허전하고 울컥,그리우실꺼예요..
힘내세요.ㅜㅜ
이쁜별이 되었길요
호텔리어님도 며칠간만 슬퍼하시고, 앞으로 좋은 추억 안고 힘내서 살아가시지요. 위로 드립니다.
울호테리횽,,
준비되지 않은 이별은 더욱 힘든듯요
제니 행복한기억만가지고
무지개다리건너고있을거에요
울까미도..저렇게 보냈는데...
15년을 함께 한 녀석이니..얼마나 맘이 아프고 슬프실지...
저도 까미떠난지 7년인데도 가끔 펑펑 웁니다..
당분간 많이 허전하고 울컥,그리우실꺼예요..
힘내세요.ㅜㅜ
행복했을거에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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