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님들!
청주에 거주중인 눈팅족입니다.
제가 아는 선배 지인이 실제로 겪고있는 사건입니다.
저도 세 아이를 키우고있어 남일같지 않습니다.
부디 청원한번씩만 도와주세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9317
간략한 내용첨부합니다.
저는 제 소중한 딸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어떻게 제게 일어 날수 있는지 아직도 믿기지가 않습니다. 모든걸 다 포기하고 내려놓고 싶다가도 딸아이의 얼굴이 눈에 밟혀 늦었지만 지푸라기라도 잡아야겠다는 마음으로,뭐라도 해 봐야겠다는 마음으로, 피를 토해 내듯 글을 써 내려 갑니다.
내용을 올리시야 도움이 될겁니다
내용중 말머리 첨부했습니다...
어떻게 동생을...하아...머리가 띵하네요.
추천글 올렸어요.
힘내세요 ㅜㅜ
ㅠ.ㅠ
진짜
추천요.
글 읽는데 분노가 끓어 올라서 힘들었네요.
꼭 죗값을 치르게 했으면 좋겠어요
위 청원글 제목 ----
ㅊㅊ
청원1표도드렸고요
힘내세요
절실히 생각하게 만드는 청원이네요.
동의 완료.
정말 감사합니다
청원 완료
하....열 받는다......
동의합니다
그냥 패죽이세요
에이 죽여도 시원찮을놈..
짐승만도 못한 놈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