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란게
나 힘들때 기대고 위로
받으려 믿는거죠?
위로받고 싶을땐 많은데
신은 없다는 편견이 20대 초반
생긴 후 도무지 믿을곳이 없네요.
부처,예수 등등 모두 실존했다고
해도 제 생각에는 걍 맘씨좋고
말빨좋아 추종인 생긴 일반인이라
생각합니다.
요즘 위로는 유튜브 감동영상에서
젤 많이 받구요.
갓튜브인건가...
그게 옳던 그르던 이태석 신부님과같은
분들은 존경스럽습니다.
종교란게
나 힘들때 기대고 위로
받으려 믿는거죠?
위로받고 싶을땐 많은데
신은 없다는 편견이 20대 초반
생긴 후 도무지 믿을곳이 없네요.
부처,예수 등등 모두 실존했다고
해도 제 생각에는 걍 맘씨좋고
말빨좋아 추종인 생긴 일반인이라
생각합니다.
요즘 위로는 유튜브 감동영상에서
젤 많이 받구요.
갓튜브인건가...
그게 옳던 그르던 이태석 신부님과같은
분들은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힘들때 종교 생각을 많이 생각했는데
이 역시 내가 받아들이는 시간이 필요한거같아요~
즈는 개신교이지만 오랜시간 사회에서 종교로서 인정받은 종교의 경전은 읽어봄직 하다고 생각해여
전 푸우우로 개명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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