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지는 할당량이 있는데, 이거 소화하기가 힘들겠죠.
더군다나 코로나 시기에 택배물량이 몰려드니 많이 힘드실겁니다.
짧은 이동거리에 돈이 많이 벌리는 구역도 있고, 그렇지 않은곳도 있을겁니다. 택배기사님들간의 수입차도 있구요.
아는 후배가 택배지점 사장인데 명절때 물류작업 일주일 나가면 거의 허리 부러진다고 하더군요.
분류작업이 핵심인데, 분류된걸 실어서 바로 출발하는게 아니라 분류까지 기사들이 해야하니 몇시간은 소요되는데, 물량배송완료까지는 그만큼 시간이 늦어지고, 분류작업에 대한 비용은 기사몫이란 것.
그래서 분류인력을 회사측에서 고용해서 투입해라 하는데 회사들은 미루고미루고 하다가 노사정 협의를 진행중이란 것.
하지만 만족스런 결과가 없으니 급기야 폭발한 것
택배 배송은 건당 금액인데 실제 분류작업은 임금이 없으니 문제가 있는 것이겠죠
그럼 사람 더뽑고 같이하문 안되는지...그리고 분류도 업무중하나 아닌지도 전 생각이 드네요
제 입장이 아니라 쉽게생각 하는걸까요ㅜㅠ
더군다나 코로나 시기에 택배물량이 몰려드니 많이 힘드실겁니다.
짧은 이동거리에 돈이 많이 벌리는 구역도 있고, 그렇지 않은곳도 있을겁니다. 택배기사님들간의 수입차도 있구요.
아는 후배가 택배지점 사장인데 명절때 물류작업 일주일 나가면 거의 허리 부러진다고 하더군요.
민노총이 끼어든거 같아서 이번 상황에 살짝 아쉽지만, 저는 중립을 지켜봅니다.
그래서 분류인력을 회사측에서 고용해서 투입해라 하는데 회사들은 미루고미루고 하다가 노사정 협의를 진행중이란 것.
하지만 만족스런 결과가 없으니 급기야 폭발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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