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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이라 인사 생략)
넌?
"밀가루.드라큐라 같은 피부에+꼬츄는 껌정에 오돌오돌 하니까"
"보라색+핑크색+검정"
으로,
머리랑+옷이랑 뺜쮸랑 신발 등등 배색 해보쟝!
라고?
같이 쇼핑 다니고,
여인숙 6969번 다녔던...
173번째 여친누나가,
급 생각 나네유!
다시한번?
정성 닉네임 짤 맹글어 주신,
컵알횽!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햄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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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에 까메가~
*.*찐따임 흑흑
가버려씸~
뭐 가고말고 할것두 음써찌마능!
*.*젝일
기장사능,
"이xx씨"가 그래뜸!
"이게 얼마만인가유.ㅇ ㅣ햐..여기까지 어인일로 와주시고.바쁘셔서 시간도 없으신분이.."
인사후?
"근디..얼굴이.우짜다가.
훅.가버렸능교ㅋㅋㅋㅋ"
라고 했던가 아니덩가~
*.*흑흑
커피얻어먹으러갈걸!!!!
밤 늦은시간,
아지트.본가 근처로 갔어유~
(낮에능...알면서)
"내만하네 풉"
할려구 하신거쥬?
*.*와부럽
환상적임.
매력적임.
*.*엄지척
늘 상상 그 이상이다요~^^
더욱더?
발기스럽고 자극스럽고
심의를 똭 지키가뭬,
섹스러움을 듬뿍담아~
*.*노력할께욧
자주포인가용
전날 하루치,
"다라이에 모은걸"
저리 해따능 전설이~
*.*부럽
마지막?
화려한 짤을 보여 드리기 위한!
"보잘것 음능 미천한 짤"
*.*꾸벅
제가 사랑하라하능 색상+
맹글어 주신 짤 만족도 =
전부 사실1000%" 입니다유!
소름?
우찌아셔쮸~
(예전 사겨달라 따라댕기던? 누나랑 넘놔 닮아서 영화보다 흠칫 놀랬었던..)
*.*알아보시다닛 ㄷㄷ
얼굴 다 뛔리뽜지공,
생기다 만 찐따에유 ㅠ.ㅠ
얼굴이 모가 중해요
맴이 이쁘면 그게 찐이죠
근데 내가 찐따라 부러 이렇게 쓰는건 절대 아닌거 알죠?ㅎ
위에 엉늬??
"적당히.해유.한 미모 하시능거.세솽이.다.알아유"
*.*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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