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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스타트부터 별로였음.
간호사언니가 안놔주고... 의사할아버지가 놔주심
맞을땐 통증 하나도 없다가.. 한두시간후부터 팔을
한대맞은거처럼 조금씩 아파지고 약간의두통이 느꺼짐
그냥 살만하네 하고 11시쯤 타이레놀먹고잠..
약발이떨어졌는지 4시부터 춥더니
오한 발열 몸살 기운이올라와서..
저승사자랑 하이파이브하고 와서 열재보니 38.3
잘먹어야 된데서... 해장국시킴 ㅋㅋ
살아서 만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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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쪼록 잘 넘어가셔요~~~
맛난것도 많이 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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